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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청정 수계 오염에도 '솜방망이 처분'... 남원 주민들 분노
한 지역 주민은 "수천 톤의 오수를 강으로 퍼붓고도 겨우 과태료 200만 원으로 퉁치는 게 대한민국 환경 행정의 주소냐"라며 "이러니 위탁업체가 약품비를 아끼려고 정화 시간도 안 지킨 채 배출을 강행하는 것 아니겠느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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